** 단순하게 살아보자 ^^

eunstar(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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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 eunstar입니다.

새벽에 속쓰림으로 잠을 설쳐 아침부터 몽롱한 하루입니다.
미지근한물 마시고 자극적인 음식 안먹고 나름 관리하고 있는데, 이젠 약이 들어가야 할때가 온거 같네요 ㅠㅠ
왠만하면 약 안먹고 버텨보려 했는데, 그건 쉬운일이 아닌거 같아요 약먹고 고생 안하는것이 나은데, 가끔 이렇게 미련하게 할때가 있는거 같아요
2년전에 부비동염으로 2개월동안 항생제를 포함한 약을 먹어도 낫질 않았어요 약은 점점 독해지고, 항생제 주사까지 매일 맞고, 약이란 참 ... 이때 약에 대한 불신이 생겨 가끔 이렇게 약을 안먹고 버틴답니다.

가끔 신랑은 이런나를 보고 답답하다고 얘기하지만 , 버틸만 하니깐 버틴거죠
이제 가야할시간이 된거 같아요 더 늦기전에 .....
약아 요즘엔 약도 안먹었으니 일주일만 먹고 해결보자 ^^

요즘 집도 안나가고 이사로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가봐요
좀 내려놓고 기다려야겠네요
자꾸 신경쓴다고 해결 되지는 않고, 속쓰림만 얻은거 같은 기분입니다. 참 단순하게 산다는건 쉬운일이 아닌거 같아요
오늘은 좀 내려놓고, 병원갔다 꽃구경좀 하고 마음을 편히 쉬어야겠네요 ^^

우리 스티미언 회원님들 단순하게 살아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