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이정표라는 것이 있죠? 저는 어제와 오늘 아침까지 이틀째 페이아웃을 받었어요. 제가 하루쯤 늦게 시작을 했기 때문에 어제가 첫 페이아웃이었죠. 페이아웃을 받자마자 스테이킹을 했어요.
어제까지는 프랑크톤의 신분이었다가 오늘은 조금 지위가 격상된 느낌이 느네요. 역시 스팀코인판은 초창기이기 때문에 계급 이동의 원활한 듯 해요.
제가 알기로는 스팀잇에서 "피래미"의 기준이 대략 1000스파 정도가 아니었나요? 꼭 피래미가 아니더라도 1000스파 정도면 스팀잇에서도 중간계급은 된다고 들었어요. 1000클럽이라는 것도 있었다고 하더군요.
"1000"이라는 숫자도 일종의 이정표가 될 수 있는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제는 1천 SCT를 스테이킹하게 되었더군요.
1천 정도의 파워라면 중간급이 되었으며 스팀코인판에서 영향력도 상승했다는 의미와 함께 책임도 따른다는 것이겠군요.
어제까지만 해도 주로 큐레이션을 받기만 하는 쪽이었는데.. 이제는 저도 당당히 큐레이션을 하는 사람이 되었네요. 조그마한 큐레이션이나마 다른 사람의 글에 보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좋네요.
이렇게 글을 써서 보상을 받고 다른 사람의 글에 큐레이션하는 것은 서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소소한 재미를 주네요. 이런 재미 때문에라도 스팀잇, 스팀코인판을 더 하게 되는 듯 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