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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나하님, 참 오랜만이군요. 제 아들이 특수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특수학교라고 해서 아주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일반학교에서 적응하기 힘든 경우가 많기 때문에, 또 아이한테는 더욱 큰 스트레스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수학교가 낫더군요. 제 아들은 자폐증이기는 하지만 말은 할 수 있어요. 다만 잘 하지 못하고 이상한 행동을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특수학교는 앞으로도 계속 다녀야할 것 같군요. 힘 내세요.
RE: 요즘 저의 머릿속은 대략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