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입니다.
저는 스팀잇에 글을 몇 개 남겼는데, 사람들의 반응이 영 시원찮더군요. 업보트는 커녕 글을 읽는 사람이 아예 1,2명에 불과합니다.
그것은 제가 스팀잇 커뮤니티에서 별로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사람들의 반응에 일희일비할 것은 아니겠죠.
그래서 아예 사람들의 반응을 처다보지도 않기로 했습니다. 한 달 정도는 그냥 글에 빠져서 쓰고 싶은 글을 쓸 작정입니다.
그래서 생각한 끝에 스팀잇에 들어올 때, https://steemit.com/submit.html 주소를 북마크해서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들어오면 진짜 내 블로그의 글에 대한 업보트 상황을 보지 않아도 되니 마음이 편안하게 되더군요.
사람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다른 사람의 반응에 대해 민감해지는 것은 가끔 상처가 되기도 하니까요.
저는 블로그를 해 본 적이 있는데, 대체적으로 글이 100개 정도는 넘어가야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오는 경향이 있더군요.
저는 글을 아주 유창하게 쓰는 문필가가 아닌 마당에야, 사람들의 반응이 언제나 상처로 다가오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러니 아예 글만 쓰는 것으로 했습니다.
물론 글을 잘 써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