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busy.org보다 steemit.com에서 글을 올리는 것이 편할 때가 있다.

eunsik(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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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steemit.com에서 올린다.

사실 내가 busy.org를 자주 썼던 것은 busy 태그를 붙여서 약간의 보팅을 받으려는 목적도 있지만 비지가 스팀잇보다 기능이 더 편리한 점이 있어서였다.

비지가 스팀잇보다 편리한 가장 좋은 이점은 이것이다.

즉 마크다운이 되어 그림을 쉽게 오려 붙일 수 있으면서도 문서의 스타일을 조정하기 쉽게 되어 있다.

스팀잇에서는 글 쓰기 메뉴가 있으면 그림을 오려 붙이는 것이 어렵다. 사실 쉬운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나는 글쓰기 메뉴 상태에서 그림을 쉽게 오려 붙일 수 없다.

하지만 가끔 busy.org가 아니라 steemit.com에서 글을 쓰는 것이 편리한 경우도 있다.
그것은 스팀잇에서는 댓글을 쓴 사람을 바로 팔로우할 수 있는 반면, 비지에서는 그 사람의 블로그로 클릭을 해야만 팔로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스팀잇의 경우에는 글을 쓰면 바로 내가 쓴 글이 블로그에 올라온다.

어찌된 일인지 비지에서는 글을 쓰고서도 한참이 지나야만 내가 쓴 글이 블로그에 올라온다.
심지어는 댓글이 여러 개 달렸는데도, 블로그에는 내 포스트가 아직도 올라오지 않은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언제냐 하면 글을 많이 쓸 때 특히 그렇다. 글 연속해서 쓰는데, 방금 전에 쓴 글에 댓글이 달렸지만 블로그에 글이 올라오지 않으면 조금 갑갑하다.

따라서 하루에 글을 여러 편 쓸 때에는 스팀잇을 이용하는 것이 편한 것 같다. 어차피 비지에서도 보팅을 하루에 한번밖에 주지 않고 그나마 매일 주지도 않는다.

가끔 busy.org보다 steemit.com에서 글을 올리는 것이 편할 때가 있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