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손을 놓고 있는 사이에 이오스에 조정이 있었다.
물론 모든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은 어렵다.
출근 준비에 바쁜 아침 시간에는 특히 그렇다.
이오스가 약간의 조정이 있었기 때문에 크게 관여할 만한 정도는 아닌 것 같다.
그런데 그래프를 보니까 또 다시 소폭의 횡보를 하는 것 같다.
만약 6720원 정도의 고점에서 팔고 다시 6560원에서 이오스를 산 투자자가 있다면 그 사람은 엄청난 실력자일 것이다.
나와 같이 굼뜬 사람은 그러한 능력이 못 되니, 이렇게 횡보하고 있는 시장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
변동의 폭이 크기라도 한다면 고점에서 팔고 저점에서 다시 살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의 변동폭은 나와 같은 소액 투자자로서는 거의 수수료에 근접하는 수치인 만큼 그냥 "존버"하는 것이 최상책인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오스가 다시 크게 조정될 것이라는 인상이 없다면 지금의 상황에서는 잘 되기를 바라며 그냥 약간의 조정을 감내하는 수밖에 없어 보인다.
물론 내 판단에 따라 지금까지 얻는 2-3%의 소득을 원점으로 되돌리게 될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투자라는 것은 이래서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