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이오스가 오를 때 비트코인의 눈치를 보지 않고 막 오르는 경향이 있다.
알트와 비트 디커플링의 전조?
아래 그림은 비트코인의 최근 시세다.
비트코인은 횡보하는 모습이다.
반면 이오스는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려고 한다.
잘 나가는 이오스
최근 이오스가 장기간의 하락세를 벗어던지고 전고점을 뚫으려는 시도를 여러 번 했다.
하지만 번번이 비트코인의 하락에 커플링되어 하락하곤 했다.
그 모습은 이오스가 계속 상승의 힘을 보이려고 할 때마다 비트코인이 발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으려는 듯하다.
이오스가 최근에 호재가 많다. 더구나 6월달에는 그 동안 진행되었던 ICO가 종료될 예정이다.
ICO가 종료된다는 말은 바로 이오스의 공급이 줄어든다는 말이다. 수요는 그대로인데, 공급이 줄어들게 된다면? 그것은 바로 코인 가격의 상승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오스를 사는 것에 실패했다. 일단 내 신조는 조정이 올 때 사자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오스는 조정도 없이 계속해서 올라간다.
알트의 약진은 코인 시장의 상승세를 의미한다
사실 지금은 이오스가 단독으로 치고 올라가는 형세이지만, 머지 않아 다른 알트들 중에서도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는 것이 속속 등장할 것이다.
물론 이런 상승세가 비트의 하락으로 번번이 좌절되곤 하지만......
그래도 이러한 현상은 시장이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전조가 아닌가 생각한다.
과거에도 비트코인이 상승할 때, 다른 알트가 더 많이 상승해서 비트코인의 점유율은 계속 낮아졌다.
지금은 어떤가? 비트코인의 점유율이 계속해서 상승하는 추세였다. 그러다가 최근에 추세가 변화하는 조짐이 조금씩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의 점유율이 다시 떨어지기 시작할 날이 머지 않았다는 느낌이다. 이것은 알트의 급상승을 의미하고, 코인 시장 전체가 크게 상승할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은 특별한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고, 나의 초보적인 눈에는 그렇게 보인다는 것이다.
이번 이오스의 상승도 좌절될 수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이 아무리 발목을 잡더라도 상승하고야 말겠다는 몸부림은 계속될 것 같은 느낌이다.
시세 분출 노력이 계속 진행되다가 언젠가는 디커플링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