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고 있는 충청권에는 어제 살짝 비가 왔어요.
하지만 많이 오지 않았기 때문에 왔다는 느낌도 들지 않더군요.
최근 스팀이 상당히 오르고 있네요. 스팀은 아무래도 SMT에 대한 기대심리가 반영되어 오르고 있는 듯이 보이는군요. SMT가 도입된다면 스팀의 생태계는 더욱 폭넓어지겠지요.
스팀은 항상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지금도 디앱이 만들어지고 있겠군요. 이러한 상황이 가격에 반영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이네요.
저는 스팀잇을 열심히 하지 않고 있다가 이러한 소식을 들으니 다시 스팀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사실 저는 스팀의 절반 가량을 이미 아주 싼 가격에 팔았답니다.
하지만 2000개 가량의 스팀을 아직도 보유하고 있는 것은 SMT를 통해서 스팀이 어떻게 변화하는지가 기대되기 때문이었어요.
스팀을 판 것도 스팀잇을 아예 떠나려는 의도는 아니었고, 3백원 후반에서 팔아 3백원 초반에서 다시 구매하려는 생각이었어요. 하지만 3백원 초반으로 가격이 하락했을 때는 다른 일 때문에 바빠서 신경을 못 썼어요. 그 후 가격을 보니까 이미 스팀은 상당히 오르기 시작하더군요. 재구매의 기회를 놓친 것이지요. 스팀의 갯수를 늘리는 것은 저의 경우 거래가 아닌가 봅니다. 거래도 시간이 있고 기술이 있어야 되는 법이지요.
저는 그저 글을 열심히 써서 늘리는 도리밖에 없을 듯 해요. 이미 돈이 바닥난 상태에서 돈을 투자해서 스팀을 확보할 수 있지 못하거든요. 이런 상태에서 갈수록 게을러지는 습성을 통제하는 수밖에 없겠군요. 글이 되든 되지 않든 1일 1글을 꾸준히 써야겠어요.
이제 스팀이 오르고 있어서 스팀의 커뮤니티가 활력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네 가슴을 적시는 촉촉한 단비가 내리고 있지요? 이러한 비를 바라보면 미세먼지로 닫혔던 우리 마음도 자연에 대해 열리는 느낌마저 들더군요. 스팀 가격의 상승이 스팀잇 커뮤니티에서 단비와 같은 효과로 작용했으면 해요.
스팀잇이 활성화되면 저는 더욱 글을 읽는 재미가 있을 듯 합니다. 암호화폐에 관한 글은 스팀잇만큼 잘 찾아 읽을 수 있는 곳도 드물어요. 그밖에도 아주 다양한 읽을 거리가 스팀잇에는 있지요.
앞으로 스팀잇에서 쏟아져나올 글들이 많이 기대가 되네요. 이제 글이 많이 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