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자축하려고 합니다.
이제 저의 평판 점수가 60이 되었네요. 많은 사람에게는 어렵지 않게 달성할 수 있는 "60"이라는 숫자였는데.. 저의 경우에는 1년이 넘는 기간이 걸렸어요. 제가 워낙 졸필이다 보니까요. ㅎㅎ
스팀잇에 처음 가입하고 활동할 때는 25였지요. 그 점수는 며칠 만에 막 올라가기 시작했지요. 40점 대에 도달하는 데는 몇 주밖에 걸리지 않았지만 50점 대에서부터는 조금 지체가 되기 시작하더니 55점을 넘었을 때 거의 숫자가 올라가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런가 보다 한 동안 무관심으로 지냈어요. 그러다 "59"라는 숫자가 되었어요. 그러자 이제 나도 얼마 안 있어 평판 점수 60이 되는구나.. 하면서 다소 흐뭇한 기대감을 가졌어요. 그러던 것이 몇 주 지나니까 이제는 당당하게 60이 되었군요.
지금 보니 스팀잇에서 웬만큼 활동한 사람들은 다들 60 이상이더군요. 이제서야 스팀잇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에 올라선 듯 해서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 글을 더욱 갈고 닦아야겠어요. 아무런 주제에 마구 글을 쓸 것이 아니라 적어도 읽어 볼 만한 내용의 글을 쓰도록 해야 할 듯 합니다. 평판 점수에 대한 설명은 아래와 같이 되어 있더군요.
글이 뚜렷하지 않는데.. "평판 점수는 질이 나쁜 컨텐츠를 가려 내는 데 사용"된다고 합니다. 평판 점수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글을 신뢰할 수 있고 글의 질이 좋을 것을 전제로 한다고 하겠네요. 앞으로는 평판 점수 "60"에 걸맞는 글을 쓰도록 더욱 노력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