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폰 배터리는 리튬 이온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기자동차도 엄청난 양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리튬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지요.
포항제철에서는 바닷물에 엄청난 양의 리튬이 녹아 있다는 것에 착안하여 바닷물에서 리튬을 추출하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http://blog.posco.com/2724).
포스코 광양제철소, 국내 최초 리튬 생산 시작(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50231)
리튬의 가격이 올라가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코발트 가격이 치솟아 오릅니다.
http://www.etnews.com/20171211000177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리튬의 비율을 높이고 코발트를 줄이는 기술이 각광을 받았지요.
최근에는 아예 코발트를 사용하지 않는 리튬-메탈 배터리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군요.
더구나 리튬-메탈 배터리는 기존의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2배의 용량을 가진다고 하네요.
최초로 상용화된 리튬-메탈 배터리는 이제 드론에 사용되게 되었습니다.
드론도 배터리 용량을 늘려야 장기간 비행할 수 있으니까 참 좋은 일입니다.
가격도 낮아진다면 일상 생활에서 스마트폰에도 사용될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