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매일 쓴다는 것은 힘들군요.
최근에는 다른 곳에 스팀파워를 주고 회수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하는 바람에 저에게는 스팀파워가 거의 남지 않게 되었어요. 과연 글이라도 제대로 쓸 수 있을지 의문이어서 활동을 자제했군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 회복이 되었어요.
최근 비트코인이 잘 오르고 있군요. 저야 비트코인에는 거의 투자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 상승의 혜택을 직접 보지 않지만, 비트코인이 오르면 이오스도 오르게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작년 4월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요?
작년 4월에는 비트코인이 올라가기 전에 "알트의 준동"이 있었지요.
알트가 마구 올라가려는 시도를 하다 보니까 나중에는 비트도 움직있지요. 알트가 비트의 움직임을 부추겼어요. 비트고 오를 때 정작 알트가 주춤했지만, 비트의 상승이 확연해질 때는 그야말로 알트의 시세분출이 있었지요. 그 중에서도 이오스가 단연 으뜸이었어요. 이오스는 6천에서 단숨에 2만5천원까지 올랐거든요.
지금 업비트에서 알트가 상승을 꿈꾸며 여러 가지 시도를 하는 것이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요? 저는 작년 4월과 비슷한 현상이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하지만 코인 시장은 언제나 예측을 불허하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으므로 섣불리 단정할 것은 아닙니다.
저는 지금의 코인 시장 동향을 우려를 갖고 지켜보고 있어요. 그것은 제가 당초 처음 투자를 할 때와 같은 장밋빛으로 관절되지는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거든요. 물론 블록체인의 미래는 아주 좋아요. 하지만 불록체인이 좋다고 해서 암호화폐까지도 무작정 좋을 것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더군요. 그것이 지금의 흐름이지 않을까 우려하는 것이지요.
정부에서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별개의 것이다"라고 주장을 했지요. 사실 이 말은 맞아요. 블록체인에 반드시 코인의 발행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퍼블릭 블록체인의 경우에는 보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코인의 발행이 있겠지만, 프라이빗에서는 없거든요. 지금 활발하게 도입되고 있는 것은 바로 프라이빗 체인입니다. 더구나 프라이빗 체인은 개발 주체가 있기 때문에 먼저 등장한 퍼블릭 체인보다 개발속도도 훨씬 빨라요. 장기적으로 유지보수도 더욱 빨리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결국 프라이핏 체인이 퍼블릭 체인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지요.
이런 시장 전망을 하고 있으면 제가 바로 투자하고 있는지에 대해 의심이 들더군요. 이것이 투자자로서의 고민입니다. 하지만 프라이빗이라도 블록체인이 많이 활성화되어 우리의 삶이 많이 변화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어요. 세상이 좋은 쪽으로 바뀐다는데 반대할 이유가 없지요.
과연 우리가 원하는 대로 시장이 변하지 않을지라도 그것에 잘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나요? 저는 그것 또한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어요. 한쪽의 미래만을 보고 나중에 낭패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지금은 당장 라인의 링크 코인과 같은 대기업 코인에 투자할 생각은 없어요. 아직도 이오스의 팬입니다. 이오스가 여전히 프라이빗 체인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살아남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과연 이오스 투자가 잘한 결정이 될지 궁금하네요. 미래는 확정되지 않았어요. 미래는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유동적이지요. 과연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