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식(@eunsik)입니다.
일반적으로 가격 변동의 충격이 있은 다음에는 가격 변동의 폭이 줄어들기 마련이죠.
이것을 "삼각수렴"이라고 하는데.. 제가 볼 때는 비트코인이 삼각수렴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대략적으로 비트코인이 삼각수렴을 한다고 할 때.. 상방으로 움직일까요? 아니면 하방으로 움직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가격이 일정한 시점으로 수렴할 때에는 어떤 방향으로든 움직여야 한다는 압력이 존재한다고 봅니다. 가격이 거의 멈추어갈 때 사람들은 "인내심의 한계"를 드러내가 되어 있어요.
제가 거래를 해 보니까 그렇더군요. 상승이나 하락에 베팅을 하는 사람은 가격이 더 이상 움직이지 않으면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있어요. 그냥 팔고 시장을 떠나든가.. 아니면 그냥 대량으로 구매한 뒤 가격 변동을 지켜 보면서 푹 쉬려고 합니다. 인내심을 풀어내는 방법은 다양할 수 있는데.. 여기서 집단적인 심리가 발동을 하겠지요.
과연 어떠한 심리적인 경향이 우세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