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화성 식민지가 멀지 않았다. 인류여, 끝없이 팽창하라

eunsik(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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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엘런 머스크가 화성에 지구 식민지를 개척한다는 말을 했을 때, 한편으로는 열광하면서도 과연 실현 가능할까 하는 의심을 품었더랬습니다.

오늘 머스크가 거대로켓을 발사하는 것을 보니 다시금 화성에 대한 꿈을 꾸게 되네요.

머스크의 꿈..전기차 실은 거대로켓 화성으로 날아오르다(http://v.media.daum.net/v/20180207175421560)

영화 마션에서 화성이 그리 멀리 있는 것으로 느끼지 않았었는데......

인류의 운명은 화성에 식민지를 건설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화성 식민지는 인류가 드디어 "우주인"이 되는 시발점이 되겠지요.

최근 인구의 급격한 팽창에 따라 서구 및 동양의 선진국가에서는 인구가 감소하는 경우도 있었고, 많은 학자들이 인류의 지속 가능한 생존을 위해서는 인구를 조절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이러한 주장에 많은 사람이 공감했습니다.

머스크의 도전은 과연 인류의 생존 한계가 어디까지인가를 시험하는 인류 전체의 도전입니다.

인류가 지구라는 생활환경 편의를 위해서 쪼그라드느니 과감하게 우주에 도전해서 새로운 팽창을 시도하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팽창은 우리의 유전자가 우리 속에 심은 본능이 아닐까요?

화성 식민지에 이주할 사람을 모집할 때 엄청난 수의 남녀가 지원했던 것은, 생활의 안락보다는 인류 전체를 위해 본인을 희생하려는 본능의 발로가 아니었나 합니다.

다른 동물보다 인류가 생존경쟁에서 승리했던 것은 무모한 도전 정신이었을 겁니다.
도전은 자신을 희생해서 전체를 도모하는 인간만이 가지는 "아주 특이한 속성"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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