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는 이오스가 상승을 하기 위한 안간힘을 쓰고 있다.
상승의 힘이 대단한데, 그에 못지 않게 매도세도 상당히 있는 듯 하다.
과연 이오스가 상승할 수 있을까?
지금의 흐름을 보면 비트코인이 크게 올라주지 않는다면, 이오스도 상승하기 힘들어 보인다.
아니나 다를까? 비트코인도 상승의 몸부림을 치고 있다. 과연 비트야 어디까지 오를 거니?
그래도 모처럼의 상승이니 기분은 좋다.
비트코인과 이오스의 동기화가 강하다. 아마도 모든 코인이 비트코인과 동일한 운명의 끈으로 연결되어 있나 보다.
디커플링을 이야기하지만, 하락장일수록 더욱 디커플링은 힘든 것 같다.
몇몇 동전 코인이 하락장에서도 급격한 상승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거래량이 많은 코인은 비트코인과 연동되어 움직인다.
나는 비트코인에 별로 투자하고 있지는 않지만(0.5비트 정도 갖고 있다. 그것도 다른 코인을 구입하기 위한 예비 수단으로서), 비트코인의 상승을 응원해야 할 처지이다.
비트코인아, 가즈아!
(전망)
그런데, 솔직한 전망을 쓰라고 한다면 비트코인이 완전한 상승으로 방향을 튼 것 같지는 않다.
그저 "횡보"하고 있는 듯 하다. 내가 생각하는 상승의 한계는 아마도 6800불 정도가 아닐까 한다.
많은 사람이 6800불에서 큰 저항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그렇다면 이오스는 당분간은 어디까지 오를까?
나는 1만원은 넘기지 않을까 고대하고 있다. 1만원을 넘기고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다.
과연 비트코인과 이오스는 어디까지 갈까?
내가 이오스를 거래하게 된 이후로 항상 느끼는 것은 "예측보다는 대응"이라는 관점이다.
우리는 어떤 자산의 가격을 "예측"할 수 없다. 물론 점쟁이 같은 차티스트는 귀신 같이 가격을 예측할지도 모른다. 나는 아직 그런 차티스트를 본 적이 없다. 거의 모든 예측은 50%의 확률밖에 없는 듯 하다. 나는 확률에 돈을 맡기기보다는 그냥 이오스의 본질적인 가치를 믿고자 한다. 다만 그 적정한 가격은 시간에 따라 변동하기 때문에 가격이 오르면 오를수록 반대로 떨어질 확률은 높아가고, 가격이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반대로 올라갈 확률이 높아간다고 소박하게 생각하련다.
그렇다면 내가 채택하는 방법은 하락할 때에는 분할 매수하고, 상승할 때에는 분할 매도하는 것이다.
나는 지금의 상승에도 아주 소량을 분할 매도했다. 몇 개의 이오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