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이 내리는 지역이 있나 보군..
여기는 아직 눈이 내리지 않아.
여기도 눈이 많이 내렸으면 좋겠어..
나는 요즘 짧은 글을 데블(dabble.cafe)에서 주로 쓰고 있어.
그곳에서 글을 쓰고 있다 보니까 점점 스팀잇에는 들어올 일이 없어지고 있네...
스팀잇도 아주 좋은 소셜 앱이야. 특히 긴 글을 쓸 때는 스팀잇만한 곳이 없다고.. 다들 자부심을 가져도 되죠. 많은 소셜 댑이 스팀잇을 모방해서 등장하고 있지만, 그래도 모든 것의 원조는 스팀잇이잖아? 아직도 스팀잇을 뛰어넘을 소셜 댑은 없다구..
나는 데블에서 일상의 일을 적고 있고, 신변잡기적인 것도 마음대로 적을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것 같아. 스팀잇에서도 그런 글을 마음대로 적을 수 있으면 좋은데...
스팀잇에서도 나는 "가즈아"를 좋아해. 이곳에서는 아무 글이나 반말을 섞어서 쓸 수 있잖아. 가즈아는 종종 들어올 거야. 스팀잇을 완전히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하지만 나의 글 쓰는 욕구는 데블이 해결해주고 있을 뿐이야.
스팀잇은 SMT가 많이 늦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 최근 직원의 70%를 해고했다고 했으니 아무래도 개발일정에는 차질이 있지 않을까 해. 하지만 SMT는 스팀의 숨통이니까 적은 인원으로라도 가능하다면 빨리 개발을 했으면 좋겠단 말이지..
스팀잇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아. 댄 라리머가 스팀잇 2.0을 만들겠다고 공언을 했기 때문에 더욱 그렇지. 빨리 개발진이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어.
아무튼 스팀의 발전을 위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