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 동안 스팀잇에 들어오지 않았다.
우연찮게 스팀잇에 들렀다. 또 스팀잇에 들른다고 하더라도 이제는 긴 글을 쓸 것 같지가 않다.
나는 앞으로 스팀잇에서는 주로 "가즈아"를 이용할 생각이다.
간단하게 글을 쓰는 데는 가즈아만큼 좋은 곳이 없는 듯 하다.
스팀의 가격 표시를 보았다. 스팀의 보팅 가격이 이제는 정상화된 것 같아요. 과거의 황당한 가격은 사라졌다.
과거에는 엄청난 가격을 보고, 최근의 가격 하락에 따라 상심된 투자자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하려는 스팀 개발진의 배려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그것은 아닐 것이다. 네드는 스팀 개발진의 70%를 해고했다고 하니 그런 여파가 이런 작은 곳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리라..
나는 지금 SMT에 대해서도 우려를 하기 시작했다. 아직 스팀을 팔 생각은 없지만, 아무래도 개발진의 70%가 해고되었는데도 불구하고 SMT가 당초 일정대로 시장에 나올 것 같지도 않다. 아무래도 조금 늦어지지 않을까 하고 예상하게 된다.
지금과 같은 최악의 상황에서는 더욱더 스팀잇에 신규 가입자가 절실하다. 가입자가 없으면 스팀잇은 스스로 사그러드는 소셜 댑이 될 것이다. 과연 가입자가 계속 증가할까? 이것이 내가 아직도 스팀잇에 의문을 품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