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멘토스입니다.
오늘 리뷰할 영화는 바로!
폰 부스 입니다.
2002년 작으로 지금부터 15년전의 작품이네요..ㅎㄷㄷ
그래서 그런지 사진들이 약간 해상도가 낮더라구요.
어쨋든 갑니다!
홍보업자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스튜는 방송사에 거짓 정보를 흘려보내서
이득을 챙기고 있습니다. 또한 주변 여럿 사람들을 재미있게 이용해먹죠.
공중전화에서 자신이 바람피고 있는 여배우에게 전화를 걸고 나가려고 하자
갑자기 웬 피자가 오기 시작하죠. 그러자 스튜는 끈질기게 피자를 주려고 하자
화가 나 돈을 주고 돌려 보내는데, 공중전화에서 벨이 울리기 시작합니다.
스튜는 의문의 목소리가 자신이 바람핀 사실도 알고 있고 대부분의
자신의 사생활을 알고있고, 자신을 저격총을 이용해 죽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스튜의 비밀을 전 세계에 폭로하라고 협박을 하기 시작하죠.
개인적으로 아무생각없이 재미있게 봤습니다.
하지만 약간 마음에 안 드는 점이 있었는데
작 중 저격총으로 위협을 가해 한 남자를 죽이자
스튜는 왜 죽였냐며 방방 날뜁니다.
그리고 의문의 목소리는 "너가 쏘라매" 이럽니다
스튜는 "그 의미가 아니었어" 이러죠
그러자 잘못말한 스튜의 잘못이랍니다.
의문의 목소리는 자신을 소개할 때 자칭 쓰레기들을 청소하는 청소부라면서
왜 상관없는 사람들까지 끼어들어서
협박을 했는지는 저도 솔직히 이해가 잘 안되네요.
그래도 공중전화를 이용해 82분동안의 긴 러닝타임을 감당한 것은
좋은 영화 같습니다.
그리고 공중전화 안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주인공의 무기력함을 강조했죠.
꽤 괜찮은 영화입니다.
킬링타임 용으로 추천합니다!
★★★☆☆
★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스토리 + ★ 공간감을 최대화 시킨 연출력+
★ 조마조마한 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