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멘토스입니다.
부산 여행 2일차 후기를 써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날이었던 것 같네요.
아침
아침으론 회덮밥과 매운탕을 먹었습니다.
사실, 뭐 지도로 검색해서 유명한데 찾아가서 먹은 건 아니고
그냥 주변 기웃거리다가 들어갔어요 ㅋㅋ
밑반찬들입니다.
꽁치가 약간 간이 안된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맛있더라구요.
회덮밥과 매운탕인데, 회덮밥은 개인적으로 맛있고 매운탕도 맛있었으나,
수원처럼 막 직접끓여서 먹은게 아니라 뚝배기에 끓여서 나오더라구요.
하긴 인당 만원으로 너무 많은 기대를 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해수욕
첫날에 사실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방수팩을 만원주고 사놓고 찍지를 못했어요 ㅋㅋㅋ
사실 첫날에도 해수욕을 했어요.
어쨋든 방수팩껴서 제 핸드폰으로 기념사진을 찍었어요.
물론 여기에 저는 없어요.
바다 안에서 찍어달라고 부탁할 수는 없잖아요~ㅋㅋㅋㅋ
버스
해수욕을 한 후 1003번 급행 버스를 타고 깡통시장으로 향했어요.
버스안에서 찍은 사진들이에요.
찍을땐 멋질 것 같았는데 찍고나니 생각보다 멋이 없네요 ㅋㅋㅋ
이건 계단식으로 건물들이 되있길래 한번 찍어봤어요.
생각보다 부산에 되게 이국적인 풍경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을 좀 많이 찍은 것 같네요.
점심
깡통시장 주변으로 도착해서 부산의 명물! 밀면을 먹었습니다.
비빔밀면+불고기도 5000원이고 그냥 밀면+불고기도 5000원입니다.
만 불고기는 4명분이 한그릇에 담길정도로 조금 적었고
밀면은 약간 아쉬운 맛이었네요. 그래도 싸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시장
그 후 자갈치시장....은 아니고 그냥 시장 주변 거리를 돌아다녔습니다.
해산물을 파시는 분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한 1시간 걸어다녔는지 다리가 너무 아팠어요 ㅠㅠㅠ
이건 한 폭의 그림이 될까 하고 찍어봤는데! 역시나... ㅠㅠ
시간이 너무 안가서 볼링장에서 2게임 뛰고 나왔습니다.
대화료 1000원 주중 저녁 2게임 3500원이라 총 8000원 나왔네요.
깡통 시장
어쨋든 깡통시장 야시장에 왔습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작은 편이더라구요.
포장마차는 깡통시장 한 줄 정도를 차지하는 것 같네요.
이건 정확히 뭔 음식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약간 타코야끼 맛이 났어요!
이건 철판 쭈꾸미 삽겹 볶음밥인데 원래 3900원에
날치알 추가로 500원 추가해서 총 4400원이에요.
생각보다 양이 엄청나게 적었습니다... 네 ㅠㅠ
그리고 모듬 닭강정 감자튀김, 이거는 3000원 어치로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숙소에 와서 설빙 먹고 잤습니다 ㅠㅠ
이날이 한게 제일 많은 것 같으면서도 제일 한가했던 날이었네요.
왜냐면 버스 왕복 1시간 40분 걸려요 ㅠㅠ
자가용을 가지고 오시면 해운대에서 자갈치 시장 가시기에 좋으실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꽤나 돈이 많이 들었지만
재미있었던 여행이었네요!
스팀잇 여러분들도 재미있는 휴가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