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멘토스입니다.
오늘은 더블드래곤에 대하여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블드래곤은 테크노스 재팬이 1987년 발매한 게임으로 벨트스크롤 방식의 액션 게임입니다.
3버튼 조작 방식이며 각각 점프, 펀치,킥이 나간다고 하고 버튼을 조합하면
특수기도 나간다고 하네요.
노래 들으면서 갑시다!
저도 한번 해봤는데 제목은 알지 못했거든요..ㅋㅋㅋㅋㅋ 이번에 알게 되네요.
스토리
주인공인 빌리 리 와 지미 리 는 괴한들에게 유괴된 연인 마리아를 찾기 위해
적들의 소굴에 들어가게 됩니다. 마리아는 빌리 리의 연인이고 지미 리는 빌리 리의 조력을
위해 힘을 돕지만 사실은 마리아에게 반했다고 하네요.
기원
제작자가 이소룡의 열렬한 팬이었는지 작품 자체는 용쟁호투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또한 게임 곳곳에 이소룡과 관련된 이스터에그가 숨겨져 있는데요.
예를 들어 컨셉아트의 구도는 대부분 이소룡 영화에서 따왔거나
빌리/지미 형제가 사용하는 쌍절권은 이소룡이 사용하는 절권도에서 따왔습니다.
등장하는 잡몹들은 영화에 나왔던 악역들이 모티브이고
여 전투원인 "린다" 는 이소룡의 아내에서 따왔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이소룡 영화를 못봐서.. 사실 전 잘 모르겠네요.
등장인물
빌리 리
1플레이어가 조작 가능한 캐릭터로 마리안과 연인 사이라고 하네요.
지미 리
빌리 리와 형제 관계로 형의 조력에 나서지만 마리안에게 연심을 품고 있습니다.
마리안
유괴된 빌리의 연인으로서 쌍절권 도장의 대리사범이라고 하네요.
대리사범인데 유괴를 당하네요...ㅋㅋㅋㅋ
잡몹
이름은 로퍼와 월리엄스로 더블드래곤에서 제일 많이 맞는 캐릭터들 이겠죠?
린다
채찍을 사용하는 적으로서 이소룡의 아내로부터 모티브를 따왔다고 하네요.
아보보
볼로
제프
2스테이지 보스로서 빌리와 지미의 모델링에서 색깔만 바뀌었네요.
미보보
3스테이지 보스로서 아보보의 그린랜턴 버전입니다....
윌리
최종 스테이지 보스로서 별 차이점 없는 다른 보스들과는 다르게
독립적인 모델링과 머신건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뭔가.. 복붙한 캐릭터가 상당히 많네요. 플레이할때는 몰랐는데 ㅠㅠ
아마 더블드래곤에서 가장 대표적인 기술이 아닐까요.
커맨드는 점프+펀치로 판정이 다른 모든 기술들과 비교해서 좋아서
굉장히 많이 쓴 기억이 나네요.
박치기
커맨드는 오른쪽 방향 두번으로 박치기를 한다고 하네요.
롤링 소베트
점프+킥으로 발동하며 뒤쪽을 공격하는 용도네요.
무기
바위
드럼통
던질수도 있지만.. 발차기로 굴려서 잡졸들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상자
던지거나 적에게 걷어 찰 수 있지만 데미지가 꽤 약한게 흠이며
적들이 던진 상자를 다시 주울 수도 있습니다
제일 좋은점은 팀킬이 가능하다는 점 아닐까요?ㅋㅋㅋㅋ
채찍
위에서 아래로 내려치게 되며 데미지와 판정이 다른 무기들에 비해 약간 아쉽네요.
또한 기술 중 백 엘보우를 쓰지 못하게 됩니다.
단검
다이너마이트
적들의 몸에 맞추게 되면 바로 폭발하며 땅에 던지게 되면 몇초 후 폭발합니다.
잡졸들을 한방에 제거 할 수 있어 상당히 효율적인 무기네요.
야구방망이
더블 드래곤을 대표하는 무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ㅋㅋㅋ
다만 야구방망이를 들게 되면 백 엘보우를 쓰지 못하게 되며
가로로 휘두르며 범위와 위력이 상당히 좋습니다
플레이 영상
스피드런이라 그런지 백 엘보우를 주로 사용하네요.
영화화
더블 드래곤의 라이센스로 만들어진 영화긴 하지만
스토리가 완전히 달라서 이질감이 크다고 하네요.
오락실은 단지 연인인 마리아를 구하는 한편
영화는 쌍룡의 메달이란 걸 구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것이네요.
뭔가...좀...
오늘의 리뷰 재밌으셨나요?
개인적으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을 많이 좋아해서
이런 류의 게임에 더욱 애정이 가는 것 같네요.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보다는 더욱 현실성을 강조했지만
저는 사실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이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추억보정 인가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