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멘토스입니다.
오늘은 아케이드를 주름잡은 "팩맨"에 대하여 리뷰해 볼텐데요.
팩맨은 1980년 남코에서 발매한 게임입니다.
남코는 초기시절엔 게임이 아니라 아이들을 위하는 목마를 만드는 사업체 였는데요.
그런 회사가 전설적인 명작 게임들을 낼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겟죠?
기원
사실 팩맨은 주인공인 팩맨이 ぱくぱく(뻐끔뻐끔 거리다) 라는 뜻의 파쿠파쿠라는 단어에서
유래했는데요. 이걸 수출하면 퍽맨이 되는데, 다들 알다시피 욕같이 들리기 때문에.. ㅋㅋㅋ
팩맨이라고 바꾸어 해외에 수출하게 되었습니다.
팩맨은 사실 여성들을 위한 게임으로 개발되었는데요.
초기 게임들이 스페이스 인베이더 , 갤러그와 같이 쏴서 부수는 류의 게임들이
많이 나오게 되자, 여성 혹은 커플들이 잘 즐길 수 있는 캐쥬얼한 게임을 개발하려던 찰나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근한 먹는다는 개념을 도입해서 게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캐릭터 또한 그때 당시의 게임들보다는 훨씬 친근하게 만들어진 걸 알 수 있죠?
플레이 방법
주인공인 팩맨은 미로속에서 4명들의 고스트 들을 피하며 점수를 먹어야 하는데요.
4방향 레버로 조작하며 흰 점수 볼들을 더 많이 먹을수록 점수가 더 올라가게 됩니다.
다만, 중간 중간에 쉬는시간을 주게 되는데, 게임 역사상 최초로 쉬는시간을
도입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고스트
사실 똑같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고스트가 아니라
각각의 고스트마다 움직이는 개성과 패턴이 있는데요.
아이카게(빨강)
단순하게 팩맨의 뒤를 쫓습니다.
미쯔부세세(핑크색)
팩맨이 있는 지점에서 조금 앞 부분을 목표로 이동합니다.
한마디로 팩맨의 앞으로 가는거죠.
카마쿠레(하늘색)
팩맨과 점대칭이 되도록 움직입니다.
오토보케(주황색)
그냥 아무렇게나 움직입니다.
이식작
아타리 팩맨
이건 사실 이식작이기 보다는 그냥 똥겜에 가깝습니다.
초기에 출시된 팩맨보다도 안좋은 픽셀, 흑백 컬러, 사무치는 버그들
이렇게 쓰레기처럼 만들어놔도 700만개가 팔리는 기적을 보여주게 되는데요.
이 영향과 다른 똥게임들의 영향으로 게임계에는 아타리 쇼크가 일어나게 됩니다.
아타리 쇼크는 나중에 꼭! 포스팅 해 드릴게요.
오늘의 리뷰 재밌으셨나요?
팩맨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으면서 경쟁심을 유발할 수도 있고
두뇌회전도 향상시킬수 있는 정말 완소게임 같네요.
어릴때에는 팩맨을 많이 했었는데, 나중에 한번 해보고
추억회상좀 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