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변이 몽돌로 덮혀있는 학동 몽돌해수욕장입니다.
오랜만에 이 곳에 방문한 여행객이 줄어든 몽돌양을 보면서 흥분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아무쪼록, 몽돌해수욕장에 가시면 몽돌은 구경만 하시고 가져가시지는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경치가 아름다워서 신선들까지 와서 놀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름도 신선대로 붙여진 바위입니다.

신성대 입구에 노란꽃이 만개한 모습입니다.
넓은 면적에 이 꽃 한 종류만 가득 피었는데 참 예뻤습니다.
웨딩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바람이 언덕. 말이 필요없는 거제의 대표 관광지입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몸이 날아갈 정도였습니다.

바람의 언덕 바로 아래에 있는 도장포 항구입니다.
여기에서 배를 타고 해금강, 외도로 갈 수 있습니다.
거가대교 너머로 석양이 지고 있습니다.

장승포항에는 이렇게 두 개의 등대가 마주보고 있습니다.
여기 항구에서 동백꽃으로 유명한 지심도로 가는 배를 탈 수 있습니다.

거제도는 조선소로 유명한데요. 삼성중공업 근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장승포항에서 나오는 길에 찍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