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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파파
@eunhasu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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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책을 사랑하는 고래집 고래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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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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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hasu88
kr-book
2018-06-09 15:01
춘향전은 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인가
이번에 남원 광한루에 가서 "'춘향전'을 한국의 '로미오와 줄리엣'이라고 하는데 이 말만큼 잘못된 게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춘향전은 우리 밑바닥 민중의 작품입니다. 춘향은 매를 맞으면서 "나도 한 지아비를 섬길 권리가 있다."라고 사또의 인권유린을 질타하면서 여권과 인권을 외쳤습니다. 춘향과 이도령의 첫날밤을 묘사한 장면을 보십시오. 유교윤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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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hasu88
kr-newbie
2018-06-02 15:17
누군가에겐 사소한 일도
누군가에게 있어선 사소한 일이어도 또 다른 누군가에겐 인생을 좌우할 큰 일이기도 하지. 어렵네, 형사사건은... ------------------------------- 일드 <99.9>에서 나오는 대사입니다. 일본 형사재판의 유죄율은 99.9% 일단 기소되면 대부분 유죄판결을 받습니다. 이 드라마는 남은 0.1%에 감춰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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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hasu88
kr-book
2018-05-18 15:25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경우는 한 번 더 거절당하는 거예요.
지인이 고래집 집들이 오면서 선물로 사준 책입니다. 1. <우리가 모르는 고래의 삶> 중에서 "(캘리포니아만에서) 지난 2000년에 상어가 사라졌습니다. 과도포획되어 사라진 상어 종이 열 네 종이나 됩니다. 상어가 없어졌기 때문에 오징어가 엄청나게 늘어났지요. 이제 오징어가 모든 것을 먹어치우고 있습니다." 후앙 파블로가 오징어 뱃속의
eunhasu88
kr-book
2018-05-17 13:41
어른들이란 자기들 말이 절대진리라고 한다
J. D.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이라는 책입니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의 한 고등학교 학부형들이 이 소설을 학생들에게 읽도록 한 선생에 대해 사임을 요구했다는 사연이 있는 책입니다. 현대사회의 경박함과 저속함을 상징하는 속어들이 날것 그대로 나오는 글이니, 그럴 만도 했을 것 같습니다.^^ "인생은 게임이야. 누구든 규칙을 따라야 해."
eunhasu88
kr-newbie
2018-05-16 14:26
0000년은 언제일까요?
아래 글에서 말하는 0000년은 언제를 말하는 것일까요? 첫째, 핵문제가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0000년까지는 해결될 것으로 본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 양측이 서로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는 일괄타결의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 둘째, 핵문제가 해결되면 남한의 기업들이 대거 북한에 진출하여 경제협력을 시작할 것이다. 이미 150개의 기업이 북한진출을 허용해
eunhasu88
milan
2018-05-16 12:29
‘똥과 신은 양립할 수 있는가’에 관한 명쾌한 이론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고... 이 책은 대학 다닐 때 후배가 읽고서 '처음부터 끝까지 밑줄을 긋고 싶은 책'이라고 했던 책입니다. 저는 그런 책을 이제사 읽어보았습니다. 그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하여간 좋은 글귀가 많았습니다. 소련의 체코 침공을 배경으로 한 소설 같은데, 그 시대 배경을 알면 이 책을 훨씬 더 잘 이해할
eunhasu88
whale
2018-05-16 09:20
고래의 꿈
누구나 그러하듯 내게도 꿈이 하나 있다 하얗게 물을 뿜어올리는 화분 하나 등에 얹고 어린 고래로 돌아오는 꿈 송찬호의 시 <고래의 꿈> 중에서
eunhasu88
whale-house
2018-05-16 09:09
고래집 이야기
아래 글은 책 얘기는 아니고,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고래집 옛 고(古). 올 래(來). 모일 집(輯). 오래된 미래. 재개발 해제된 옛동네, 고 재개발 완료된 뉴타운, 래 옛것과 새것의 모임 또는 만남, 집 신생아때부터 목청이 커 돌고래 초음파소리를 내어 지어준 아이 별명 고래. 아이가 고래고래 소리 질러도 되는 집. 작지만 고래등 같은 집. 층구분이 없는
eunhasu88
steemit
2018-05-16 08:53
steemit을 시작합니다.
저는 여기에서 주로 책을 읽고 그 책에 적힌 글귀를 소개하고 제 의견을 붙이거나 감상을 올릴 예정입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