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it과 함께하는 한국사이야기 56) 김종서 - 백두산 호랑이라 불리었던 용장 / Korean history
안녕하세요 @eunhaesarang입니다.
오늘 이야기 할 인물은 백두산 호랑이라 불리었던 최고의 용장 김종서장군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종대왕에게는 훌륭한 신하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 백두산 호랑이란 별명을 가진분이 있었는데 김종서 장수였습니다.
세종이 가장 신임하고 믿었던 신하였는데, 용맹하기론 조선 최고의 장수였습니다.
대부분 북쪽 변방 지대를 지키면서 영토 확장에 힘을 썻고 그 결과 동북지역에 6진(두만강 하류에 설치한 국방상의 요지. 종성, 온성, 회령, 경원. 경흥, 부령)을 개척해 조선의 영토를 두만강 일대로 확장시켰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지만 그래서 백두산 호랑이란 별명이 생겼다고 합니다
[영화 관상에서 백두산 호랑이 관상을 가진 김종서 역할을 한 백윤식님)
1433년 그 무렵 한반도 북동쪽에는 여진족이 살고 있었는데, 여진족들 사이에 내분이 일어나 혼란한 상태였습니다.
세종은 영토 확장에 좋은 기회라 생각하여 김종서를 함길도(함경도) 관찰사(오늘날의 도지사)에 임명을 합니다.
그는 두만강과 압록강 일대에서 노략질하는 여진족을 모두 몰아내고 두만강 하류에는 새로이 6진을 설치했습니다.
조선의 영토가 두만강 일대로 확장되면서 남쪽 주민들을 6진으로 이주시켜 6진은 더욱 커지게 되었습니다.
6진의 주민들은 생업에 종사하면서 국방의 의무도 수행하도록 했습니다.
그 무렵 김종서만큼 영토 확장에 공을 세운 분이 있었는데, 바로 평안도의 책임자 최윤덕이었습니다.
정승의 신분으로 변방을 지킨 영웅이기도 합니다.
김종서가 6진을 설치했듯이 최윤덕은 4군을 늘렸습니다.
이렇게 되어서 북쪽 변방에 4군 6진이 된 것입니다
김종서는 7년 이상을 북방 변경에서 근무했지만 중앙의 대신들이 함부로 할 수 없는 거물로 성장했삽느디.
1440년에는 지금의 법무장관 격인 정2품 형조판서에 임명되었고 문종 때는 좌의정까지 올랐습니다.
그야말로 최윤덕과 마찬가지로 정승 장수가 된 셈입니다.
사실 그는 무신 출신이 아닙니다.
어릴적부터 학문에 힘을 썼고 16세에 문가에 급제하였고 학문적 업적도 세웠습니다.
1452년 문종 때 고려 왕조의 역사를 주제별로 기록한 [고려사절요]35권도 간행을 하였습니다.
그의 가장 큰 업적은 6진 개척입니다.
태조 이성계가 최초로 세력을 펼진 곳이기에 세종도 이 땅을 차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결국 김종서가 세종의 꿈을 이뤄준 셈입니다.
세종은 영토 확장에도 꿈을 이루었고 과학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조선을 과학 강국으로 만드는데 공을 세운 분이 있었는데 바로 그가 장영실입니다.
다음은 과학 발달에 지대한 공을 세운 장영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백두산 호랑이라고 4군 6진에 공을 세운 명장 김종서와 최윤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