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비극적 전쟁이 일어났던 역사적 현장이나
재난, 재해 지역을 돌며 교훈을 얻기위해 떠나는 여행.
비극의 공간을 오래도록 기억 할 수 있도록 추모, 애도하기위해
일반인들에게 개방하며 생겨난 여행이다.
대표적인 다크투어리즘 여행지로는요!!!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의 나치 히틀러가
유태인을 학살하기 위해 폴란드에 만든 강제 수용소.
유태인 비롯, 나치즘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강제로 수용한 곳으로 잔학한 인종 학살이
대규모로 이루어진 비극적인 공간.
약 500만명이 살해당했다고 한다.
현재는 홀로코스트(Holocaust)의 대표적인 상징물로,
과거의 비인간적인 인종주의와 나치즘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반성코자, 1979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으며
교육적 취지에서 보존하고 있다.
미국 뉴욕 그라운드제로(ground zero)
2001년 9월 11일 이슬람 자살 폭탄 항공기가
미국의 세계무역센타 트윈빌딩 건물에 강제 고의로 추돌해서
약 3천명 가량이 숨졌던 장소.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추모를 위해 모여 든다고 한다.
제주 4‧3사건 평화공원
광복 이후 1948년 4월 남로당 제주도당이
남한의 단독정부 수립을 위한 총선을 저지하고
통일국가를 세우기 위해서 무장을 하고
제주도내 경찰지서를 일제히 급습하면서 일어난 사건.
남북간 좌우 이데올로기가 대립되었던 시기에
북한이 개입해 일어난 유혈 폭동 사건으로 알려졌으나,
제주 4·3 사건 진상 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이 사건은 단독정부 수립 반대와 연루된 남로당 제주도당의
무장봉기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제주도민들이 무고하게 희생되었다고 밝혔다.
당시 희생된 주민은 약 3만 명으로 추정되고있다.
히로시마 평화기념관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졌을 때
유일하게 남은 건물을 활용한 것
히로시마 시와 시민들의 노력으로 폭발 직후의 모습을
온전히 보존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자폭탄 투하로 죽은 시민은 약 14만 명으로 추정된다.
캄보디아 킬링필드
1975년~1979년 사이 사회주의 국가 건설을 위해
폴 포트가 이끄는 크메르 루즈가 저지른 대학살행위로
그당시 죽은 시체들을 한꺼번에 묻은 집단매장지이다.
현재까지 2만개 이상의 킬링필드가 발굴되었다고 한다.
희생자 수는 약 20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킬링필드 = 비닐봉지ㅠㅠ
비닐봉지로 머리통 뒤집어 씌워 질식사 시키는
영화 속 장면 보고 어찌나 충격과 트라우마에 시달렸었던지..
좌우지간 아직도 인간이 만든 이념과 종교 영토 전쟁은
진행중이고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될른지..
이밖에도 다크 여행지로는
우리나라의 DMZ, 서대문 형무소,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전 폭발사고 현장 등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