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때 편하게 앉아가기위해 한정거장을 꺼꾸로 가서 타고 오는데 갑자기 들어오는 열차에 혹시 자리가 있을까 서둘러 뛰어갔다가 실망하고 다시 한정거장을 거슬러 가기 위해 다른 플랫폼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허둥지둥 자리를 찾아 뛰어다니는 제 모습을 생각해보니 요즘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제 모습 같더군요. 요즘 분위기가 좋아서 결국 수익은 조금이라도 나고 있지만 순간적인 급등 급락에 허둥대는 모습과 가급적 안정적으로 가고 싶어 적은 수익율에서 만족하며 환매하는 모습 말이죠. 조금은 의연한 모습을 가져야 할때가 아닌가 싶네요.
One more thing..
출근길 커피집에서 왠일인지 인절지를 나눠주네요. 개업 일주년이라도 되었나 보네요.
주력 화폐가 아닌 그냥 분위기 알아볼겸 사둔 알트에서 짬짬이 수익나는 그런 인절미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