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휴의 시작이었던 어제, 어린이날 다들 뭐하시며 보냈나요?^^
저희는 어린이 둘이 있어서 어디라도 가야겠기에 일단 집을 나섰습니다~
고흥 밖으로 나가면 차에 사람에 치일거같아 고흥내에서 움직이기로~
아침에 미적미적하다 나오니 벌써 11시가 넘었네요^^;;
이른 점심을 먹고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첫째는 장난감 먼저 사러갈 줄 알았는데 밥먹으러 가자니까 뾰로통하네요 ㅋ
돈까스를 먹으러 갈려다가 아직 문을 열지 않아 짜장면 먹으러 갔습니다^^ 역시 어린이날엔 짜장면 ㅋㅋ
다음~ 드디어 아이들이 기다리던 장난감 사기^^
고흥에서 제일 큰? 마트에서 둘째 장난감 사고 ㅋㅋ 첫째는 원하는 팽이가 없어 고흥에서 제일 큰? 문구사에서 가장 세다는 팽이를 샀답니다
고흥팔영체육관에서 어린이날 큰잔치를 한다길래 가보니 우리가 너무 늦게 왔는지 부스들이 많이 문을 닫았더라구요
드론 쪼금 날려보고
풍선 받고
끝~ㅜㅜ
야외 한켠에선 짜장면을 천원에 팔던데.. 이럴줄 알았으면 진즉 일찍와서 체험도 다 하고 공연도 보고 짜장면도 싸게 먹었을텐데~ ㅎ
오후엔 고흥에 있는 외가에 와서 놀다가~
날씨 정말 좋더라구요^^
멀리서 오신 외삼촌네랑 저녁 먹으러 전에 포스팅했던 스시야에 가려다 자리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또 점심 때 갔던 중국집으로 ㅋㅋ
대신 쟁반짜장과 여러가지 요리로 맛있게 먹었네요^^
여긴 먹스팀으로 다시 포스팅 할게요^^
아이들은 숙모할머니한테 더 큰 장난감 선물도 받고 매우 기분 좋게 어린이날을 마무리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