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선 초콜렛 하나 사러갈래도 차로 가거나 한참 걸어가야하네요 ㅎㅎ
애들이 초코가 먹고싶대서 날도 좋고하니 집에서 제일 가까운 편의점으로 걸어갔다오기로하고 출발했습니다^^
이 편의점도 우리가 이사오고나서 생긴거랍니다~ ㅎㅎ
그런데... 울애들 봄을 한껏 만끽하고 가느라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민들레 씨앗도 날려보고~ 다 날리고나선 이제 민들레가 여기저기 많이 필거라며 좋아라하고~~
지나가는 길 꽃을 한송이씩 꺾으며 머리에 꽂아달라고도 하고
울아들램은 요땅바닥을 보더니 가뭄이라네요 ㅋ
애들이 자꾸 선물이라고 주는데... 고..고맙다..
요즘 농촌의 밭은 새단장으로 바쁘답니다
이런저런 회찰부리다 겨우 편의점에서 초코를 겟한 후 돌아오는길 초코를 까다 절반을 떨어트려 엉엉 울며 집에 도착했답니다
시골에선 마트 갔다오는길이 낭만도 있지만 험난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