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뭐가 불만인건지 별거 아닌 일에 핏대를 세우며 화를 버럭 버럭 내곤하는 울 딸래미를 위한 달래기 혹은 협박용 엘사 드레스가 드뎌 오늘 도착해 문앞에 고이 놓여있었답니다^^
아이 얼굴에 피식 새어나오는 웃음을 숨길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열심히 꺼내네요 ㅋㅋ
좋은지 꺼내서 한참을 바라보네용^^
왕관, 봉, 머리도 잘 왔는지 꼼꼼히 확인해보구요~^^ 드레스와 날개?도 잘 도착했네요 ㅎㅎ
왕관도 써보고 봉도 들어보며 좋아라합니다^^
엘사 여왕님 같나요? ㅋㅋㅋ 표정이 쫌~~ 기쁨을 너~무 감추지 못하여~~ㅋㅋ
울 아들 드레스 치마자락을 계속 들여다보길래 혹시... 설마... 부러운건가? 입고싶은건 아니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 보석 딱지에 붙이면 멋지고 잘돌아가겠다고..한마디 날려주네요~ 다행이 동생은 드레스입고 흥분상태라 이 발언은 못들은듯합니다 ㅋㅋㅋ
오늘은 엘사 드레스덕인지 화내는 횟수가 급격히 줄어들었네요♡♡
근데 드레스의 아쉬은점은 큐빅이 너무 잘 떨어지네요 벌써 두개가.. 싼게 비지떡이라고.. 옛말 틀린거 없다며..
떨어진 큐빅 언젠가 아들 딱지에 붙어있을수도...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