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 웃음소리로 가득찼던 집앞 놀이터가 한산합니다. 미세먼지 떄문이지요.
요즘은 정말 무슨일을 하던 CF의 멘트처럼 미세먼지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시대가 되버렸습니다. 무엇보다 산책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미세먼지가 무척 밉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인정하고 미세먼지에 대처해야 되겠지요. ㅠㅠ. 우선 날씨와 함께 미세먼지 수치가 어느정도인지 확인하는게 우선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은 '원기날씨'입니다. 145만여건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간결한 UI 떄문에 어르신들도 많이 사용하신다고 하더군요.
2위는 '케이웨더' 입니다. 케이웨더는 SNS 측면에서 사용자간 소통을 폭넓게 지원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보가 틀리면 선물을 주는 날씨보상제등의 이벤트도 있으니 설치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3위는 '미세미세' 입니다. 미세먼지에 특화된 앱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8단계로 상세하게 분석해주는것이 장점입니다.
4위는 '웨더퐁' 입니다. 사용자의 현 위치나 관심지역 반경 1~2km내 기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줍니다.
참, 나가실떄는 황사가 심한날은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고, 귀가시 옷을 털고 집에 들어가셔야 합니다. 손 씻기는 기본이지요. 머리는 매일 감으시길 추천드려요. ( 전 모자 쓰고 나갑니다 )
어제나 오늘같이 미세먼지가 심한날에 마스크를 안쓴 분들이 많으셔서 놀랐습니다. 당장 몸에 이상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도 미세먼지는 폐와 기관지를 병들게 하고 치매까지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니 항상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