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등의 개인정보수집 적정성에 관한 실태를 점검합니다.
스마트폰에서 통화·문자기록 등에 접근하는 기능을 넣었고 이를 수집해 온 사례가 있다는 언론보도 이후 조사가 이뤄집니다.
방통위는 ▲이용자의 통화·문자 기록에 대한 접근·수집·보관·제공 여부 ▲개인정보 최소수집 원칙 준수 여부 ▲ 이용자 동의 절차 적절성 ▲ 앱 접근권한의 필수적·선택적 접근권한 구분 동의 여부 등을 중심으로 실태점검을 할 예정입니다.
또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 등 주요 운영체제(OS)에 포함된 주소록·통화목록 등의 접근권한에 대한 기능이 최소한의 개인정보만 접근·수집되도록 돼 있는지도 함께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SNS 회사들의 수익과 새로운 산업이 사용자에게 얻어진 데이터가 기반인걸 감안하면 개인정보 문제나 언제나 이런 회사들을 따라가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