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심리학회는 심리학자 317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고독지수'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고독지수가 78점에 달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얼마나 고독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점수를 매기도록 했지요. 이에 대한 심리학자들의 평균 점수가 78점이었죠.
고독감 증가의 원인으로 개인주의의 심화가 1위, 사회 계층간 대립 심화 2위, 장기화된 경제 불황, 사회적 가치관의 혼란, 온라인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변화 순 이었습니다.
고독감으로 발생하는 문제로는 우울증, 자살, 고독사, 일 중독, 악성댓글, 혐오범죄 등이 꼽혔습니다.
악성댓글은 고독감의 잘못된 표현이 아닌가 생각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