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지식재산권 선진 5개국 (한, 미, 일, 중, 유럽)에 블록체인 특허출원은 1천248건 입니다. 2009년 블록체인이 처음 구현된 것을 감안하면 빠른 성장세라 할 수 있습니다.
특허는 미국, 중국에 편중되어있고 우리나라의 점유율은 8%에 그치고 있습니다. 미래 성장동력을 가지고 있는 신기술이고 IT 부문에 강점이 있는 우리나라에서 코인에 매몰되어 기술적인 강점이 부곽되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주요 출원처는 미국 BOA(Bank of America)가 45건으로 1위, 우리나라의 코인플러그가 2위에 올라 있습니다.
주로 은행, 암호화폐 거래 관련회사에 특허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블록체인은 기본개념이 공개되어 특허를 가지지 못하지만 보안, 운용등의 2차적 활용 기술을 중심으로 특허가 출원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물류, 의료, 공공서비스 부문으로 활용도가 확대되고 더욱 많은 기술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블록체인은 표준특허도 없는 상황이고 국제논의도 아직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핵심, 표준 특허를 선점하여 국가적 경쟁력을 높여야 될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코인에 치중되어 실제 블록체인의 기술적 가치가 빛을 발하고 국가적 지원과 노력이 시기를 놓쳐서는 안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