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미래를 두고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지금은 장미빛과 거품 사이 그 어딘가 정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가운데 트위터 최고경영자 잭도시 가 비트코인이 모든 통화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잭도시는 "세계는 궁극적으로 단일 통화를 가질것이고 인터넷도 단일 통화를 가질 것이며 그것이 비트코인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발언은 10년도 걸리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겁니다.
이런 장미빛 시각이 파격적인것은 대부분이 나라들이 비트코인을 통화적인 시각보다는 자산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나온 소수 의견이기 떄문이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런 식의 화폐로서의 접근은 무의미하다 입니다. 현재 통용되는 코인의 시가총액을 주식, 선물, 파생상품등의 시장과 비교하면 1%도 되지 않는 규모의 시장입니다. 기축통화인 달러와 비교하는 일 또한 무의미 합니다.
신기술에 대한 장미빛 전망으로 부풀려지기 보다는 현재 상황을 조금 더 냉철하게 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G20 경제장관 회의에서도 보여지듯 암호화폐를 바라보는 경제수장들의 시선은 대수롭지 않다 입니다. 단지 새로운 형태의 기술에 대한 투자가 소비자 피해로 이어지는 점, 자금세탁등 일부 범죄에 악용될 소지가 있다는 점을 우려했고 이는 제도적, 기술적 보완으로 대처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 블록체인은 활용되 여지가 있고 기회와 우려를 보는 시각이 공존하기에 코인시장이 붕괴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자산으로서 통용될 것이고 기존 시장에 안착하게 되면 경제에 한 요소로 일정 부분을 차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