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비 스티미언 이터니티 @eternittyyy 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체인점을 싫어합니다만, 친구 녀석이 기프티콘을 얻었다길래 얻어먹을 겸 던킨 도너츠를 들렀습니다.
주소 : 서울 강동구 동남로73길 명일동 48-3 우진빌딩
맥 앤 치즈는 치즈, 크림, 버터를 섞은 액체에 마카로니라는 밀가루 고체를 섞어 먹는 미국 음식입니다.
제가 묘사한 바에서 눈치채셨겠지만... 그다지 좋아하는 종류의 음식은 아닙니다. 맛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재료를 한데 모아서 만든, 반칙 같은 음식이랄까요?
저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음식을 높게 평가하는 편입니다. 그게 건강에 더 좋기도 하구요 :) 그런 점에서 맥 앤 치즈는 칼로리는 대기권, 맛은 성층권에 머무르고 있다고 할 수 있죠.
맛의 조화가 그리 좋은 음식은 아닙니다. 그냥 빵에 따뜻한 치즈 발라 먹는 느낌이랄까... 음. 갑자기 상상하니 침이 고이네요. 아직 아침을 먹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음료는 커피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그만 따뜻한 커피를 시켜버려 매장 밖 길바닥에 잠시 방치해 두었습니다. 10분 정도 기다리니 적당히 미지근해서 후식으로 마시기 적당하더군요. 본의 아니게 친구가 시킨 콜라를 조금 나눠 먹었습니다.
총평입니다.
분위기 : 3 / 5 (노동 운동 하시는 분들이 단체석에 앉아 계시더군요. 고등학교 친구와 슬리퍼 신고 방문하기에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맛 : 2.5 / 5
위치 : 3 / 5
가격 : 3 / 5
먹스팀이 정직한 리뷰로 넘쳐나길 바라며, 저는 더욱 정직한 맛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
리뷰를 원하는 음식이 있다면, 제가 먹고 리뷰도 남겨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볼게요 :)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