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수제버거를 흡입하고 또다시 샤로수길을 찾았습니다.
샤로수길은 서울대입구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서울대생들이 가는 맛집이라고 홍보가 되고 있는데, 서울대생들은 주로 학식을 많이 이용합니다.
어쨋든, 모다모다 정보를 공유합니다.
주소 :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36
기본카레는 6500원이긴 한데, 토핑을 올리면 기본 8500원 정도에 밥을 먹어야 합니다. 토핑은 오징어 튀김과 소시지를 시켰습니다.
하카다 전통 카레라는데, 조금 짠 감이 있습니다. 또 딱히 특색있는 카레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밥과 카레는 리필이 가능한데, 비벼먹으니 군대 카레가 떠오르더군요.
인테리어는 좋습니다. 여러분이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너무 비싼 돈은 내기 싫고, 적당히 맛있는 곳을 가고싶으면 맞은편 '혼밥의 정석'에서 맛있는 고기 밥상 한끼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고기는 배신을 잘 하지 않습니다.
알바분이 가게에 울려퍼지는 가시나 노래에 리듬을 타며 카레를 담는 모습은 재밌었습니다.
제가 맛에 좀 깐깐한 편입니다.
분위기 : 3 / 5
맛 : 2 / 5
위치 : 4 / 5
가격 : 3 / 5
먹으면서 '이 돈으로 스팀 살걸' 이라는 생각이 드는 곳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서울 #카레 #샤로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