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비 스티미언 이터니티 @eternittyyy 입니다.
오늘은 저번에 이어 수제버거를 포스팅해 드리려고 해요.
가로수길에 위치한 수제버거, 길버트버거 입니다.
주소 :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5길 47
주방에 흑인 분이 계시던데, 스킬이 괜찮으신 것 같아요. 요즘 수제버거 집들을 가보면 외국인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도 나중에 한번 다뤄보고 싶네요. 다만 한국 알바분들이 재밌게 수다를 떨 때 묵묵히 햄버거를 만드시던데... 패티를 굽는 손이 어딘지 모르게 쓸쓸해 보이는 것은 저만의 착각일까요?
패티의 굽기 정도, 계란의 익힘 정도는 딱 적당했었습니다. 기계로 찍어낸 것 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이런 것을 말하는가 봅니다. 간은 짭짤한 편입니다.
수제버거 집들 중 상위권에 랭크될 만 합니다. 분위기도 괜찮아서, 딱 데이트 하러 가기에 좋은 집이네요. 좋은 사람 있으시면,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총 평입니다. 제가 맛에 깐깐한 편입니다. 3.8점 주려다가, 깔끔하게 4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아마 당분간 저항선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분위기 : 4 / 5
맛 : 4 / 5
위치 : 4 / 5
가격 : 3.5 / 5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