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과 기적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옛날, 요즈음 그리고 먼훗날
신칸센과 가루칸 떡
기적을 대하는 손자와 할아버지가 대하는 태도는 다른듯 같다.
찢어진 형과 동생도 텔레파시를 보내는 듯 하지만 동상이몽이다.
바람과 기적
드래곤볼을 수박겉핥기식으로 봤지만 에네르기파는 기억난다.
에네르기와 기적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부딪히는 것일꺼 부딪치는 것일까.
기적을 만나기 위해 형과 동생은 부딪히고 부딪친다.
꼰대와 어른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것이 옳던 그르던 꿈꾸는 기적들을 짓밟는 일이 종종 있다.
예전엔 그랬는데 지금은 어떻더라. 그 화자와 청자가 사이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화자가 청자가 되기도 한다.
극중에서는 그래 보이는 어른과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은 어른
그리고 그래 보였던 가장 가까운 어른이 있다.
기적을 대처하는 자세
신칸센과 가루칸 떡
마음속의 꿈뜰거림은 어린 손자와 나이든 할아버지와 같다.
그 결과를 바라보는 차이가 다를 뿐.
내일이면 금방이라도 이룰 것 같은 기적을 바라본다, 손자는.
옛날에는 그 맛을 기억하고 만들었는데 요즈음은 예전같지 않다, 할아버지는.
화산과 어른
무덤히 바라보는 할아버지와 무덤히 바라보는 것이 이상한 손자.
화산은 저멀리 가까운 바다 저 멀리 자리 잡고 있고, 저 가까이 멀리 바다 가까이 자리 잡고 있다.
많은 이야기와 인물
이 글을 보고 궁금하다면 영화를 보기를 바란다. 저 마다의 기적을 가지고 살고 있다.
메구미 너는 바나나보다 이뻐.
소원과 기적
같은 뜻을 향한 것 같지만 그것을 바라는 이의 마음은 다른 듯하다.
소원이 나이들게 보이고 기적이 어린듯이 보이지만, 그 시간의 넘나듬이 자유로운 듯 하다, 이 영화에서는.
고가철도같은 신세계와 땅과 맞닿은 지선철도같은 현실과 그 경계의 모호함에서 많은 배움을 느낀다.
'공부 많이 했어'
'가끔 같이 모여서 공부하렴'
보고나면 알 것 같은 그 마음.
2011년도의 너희 지금도 기적을 품고 살고 있을까.
고레에다 히로카즈
첫영화 대만족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