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담수첩]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I Wish, 奇跡)

eternalight(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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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과 기적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옛날, 요즈음 그리고 먼훗날

신칸센과 가루칸 떡

기적을 대하는 손자와 할아버지가 대하는 태도는 다른듯 같다.

찢어진 형과 동생도 텔레파시를 보내는 듯 하지만 동상이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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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기적

드래곤볼을 수박겉핥기식으로 봤지만 에네르기파는 기억난다.

에네르기와 기적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부딪히는 것일꺼 부딪치는 것일까.

기적을 만나기 위해 형과 동생은 부딪히고 부딪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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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와 어른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것이 옳던 그르던 꿈꾸는 기적들을 짓밟는 일이 종종 있다.
예전엔 그랬는데 지금은 어떻더라. 그 화자와 청자가 사이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화자가 청자가 되기도 한다.
극중에서는 그래 보이는 어른과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은 어른

그리고 그래 보였던 가장 가까운 어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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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대처하는 자세

신칸센과 가루칸 떡

마음속의 꿈뜰거림은 어린 손자와 나이든 할아버지와 같다.

그 결과를 바라보는 차이가 다를 뿐.

내일이면 금방이라도 이룰 것 같은 기적을 바라본다, 손자는.

옛날에는 그 맛을 기억하고 만들었는데 요즈음은 예전같지 않다, 할아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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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과 어른

무덤히 바라보는 할아버지와 무덤히 바라보는 것이 이상한 손자.

화산은 저멀리 가까운 바다 저 멀리 자리 잡고 있고, 저 가까이 멀리 바다 가까이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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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야기와 인물

이 글을 보고 궁금하다면 영화를 보기를 바란다. 저 마다의 기적을 가지고 살고 있다.

메구미 너는 바나나보다 이뻐.

소원과 기적

같은 뜻을 향한 것 같지만 그것을 바라는 이의 마음은 다른 듯하다.

소원이 나이들게 보이고 기적이 어린듯이 보이지만, 그 시간의 넘나듬이 자유로운 듯 하다, 이 영화에서는.

고가철도같은 신세계와 땅과 맞닿은 지선철도같은 현실과 그 경계의 모호함에서 많은 배움을 느낀다.

'공부 많이 했어'
'가끔 같이 모여서 공부하렴'

보고나면 알 것 같은 그 마음.

2011년도의 너희 지금도 기적을 품고 살고 있을까.

고레에다 히로카즈

첫영화 대만족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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