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ternalight 입니다.
EPL이 개막했네요. 일요일 자정부터 시작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 개막전을 보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맨유의 몰아치는 공격에 웨스트햄 수비진이 정신을 못차리네요.
이번시즌부터 함께하는 로멜로 루카쿠의 맨유 데뷔골이 터졌고 지금 글을 쓰는 시점에 쐐기골을 헤딩으로 연결시켰네요.ㅎㅎㅎ맨유 팬으로서 이번시즌 기대가 큽니다. 새로 영입된 선수들이 개막전부터 아주 잘해주고 있습니다. 한국프로야구에서는 기아타이거즈가 올시즌 우승을 노리고 있는데 EPL의 맨유도 올시즌 우승을 노려볼만 한 시즌인 것 같습니다. 제가 응원하는 팀이 공교롭게도 빨간유니폼을 입고 있고 전통의 강호에 우승한지 언제인지 가물가물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네요. 올시즌 두 팀 모두 우승을 맛 보기를!
우승 맛도 중요하지만 집앞에 새로 생긴 횟집의 회맛도 확인해봅니다. 지나가며 보니 광어, 우럭 한마리에 만원이라기에 오픈행사이겠거니 하고 그냥 지나쳤는데 계속 이가격이라네요. 포장도 된다길래 광어 한마리 업어왔습니다 ㅎㅎㅎ광어만 먹기엔 아쉬우니 매실액기스에 소주 타지 않은 물과 함께 먹어봅니다. 맛은 역시 만원짜리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네요.
회와 함께 준 초장맛도 별로고 회맛도 그저그래 이세상 최고로 맛있는 엄마표 김치와 함께 나머지를 먹으면서 남은 경기를 지켜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