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담수첩] 이왕 잠수 중이라 마지막 이불까지 끌어모았다, 킥만 남았다. 그래도 마음을 담아 부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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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땐 이거다 싶었는데, 내 지껄임을 계속해서 듣다 보니 자꾸 글을 덧 붙이고 싶다.
하고 싶은 말이 많았지만, 노래에 조금은 담은 듯 싶다. 도입부 나레이션은 안 부를 걸 그랬다.


잠수는 더 타야 할 듯 싶다.
앉아 있을 때가 아니다.

마왕 노래를 못 불러서 아쉽다.
라젠카는 아직까지는 내가 구할 수가 없더라.

뭐라니. 자즈앗!

[넋담수첩] 이왕 잠수 중이라 마지막 이불까지 끌어모았다, 킥만 남았다. 그래도 마음을 담아 부른 것 같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