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담수첩] 저 마다의 사연이 '다' 있다. 그 '다'를 '다' 모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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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야기 아니면 옆에서 뽐뿌질은 누구나 한다. 작년에도 그랬을까. ㅅㅂ.나도 좀 그 파도 탈걸. 넘실대는데, 파도 옆에서 본 것도 아니고, 멀찌감치 봐라봤다.

그때 그 넘실 거리던 그걸 봤으면 상어를 봤을까.

파도만 봐라 봤으면 상어도 보이지 않을텐데, 작살도 던지지 않고 해안가에오는 상어만 바라봤나보다.

작살도 없었지.

역사의 전이야기가, 선사시대인가.

다 ㅅㅂ 잘 모르겠다.

돈 벌려고 왔는데 돈은 ㅅㅂ 개뿔도 못 벌었다.

돈 벌려고 온 게 아니고, 글러브 하나 장만 할라고 왔는데, 내 글러버브, 주인 잘 만났다고,

글러브와 주인과, 주인 맘대로 합의했다.

팔로워가 줄었다.

활동 안 하면 다 줄지. 나도 그랬다. 언팔로우 하고.

겹칠 때가 있다.

그 때가 그 때 일 사람들이 있을 거다.


솔직히

돈, 글러브 그 30만원 안팍의 그걸로 살려고 여길 왔지만,

그것도 때를 못 봐서 못 벌었지만,

글을 맛나게 쓰지도 못 하지만,

여기를 떠날 마음은 없다.


그렇다메, 지울 수가 없다메,

그럴수록 더 조심스럽다.

나는 진심이었다.


아 ㅅㅂ 나만 잘 살면 돼는데................


오늘은 어떤 꿈을 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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