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담수첩] 아티스팀, 악보에 달린 도처럼, 줄에 달린 저 달을 잡으면 멋진 음악이 펼쳐질까.

Words
32
Reading
1 min
8y
Listen to this post
~1 min

49DF6364-9EC6-4168-84EA-68158E8B833A.jpeg

차오르고, 비켜난다.
넘치거나, 사라지지 않는다.

오늘 처럼 전부를 보여준 달은 내일은 비켜나겠지.
해와 달이 그리는 그래프는 내 앞에 있는 파도와 같다.

내일은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지.
늘 한결 같지만, 볼 때마다 다른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