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술을 마셨습니다.
choice도 아닌 timing도 아닌 action이구나를 알고 갑니다.
가볍게 한잔 하고 또 다른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싶어 근처 편의점에서 만원에 네 캔을 사고 집으로 들어왔네요.
처음 steemit을 알았을 때 제가 알 던 쇼핑몰(29cm)에서 한달 무료가 아닌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만 하면 랜덤으로
2달에서 12개월까지 공짜로 볼수 있는 이벤트를 했었습니다.
올릴 꼭지가 있다 생각 하고 가입을 했건만 이미 이벤트는 끝났었지요.
운도 지질이도 없던 저는 12개월이 당첨되 왓챠플레이로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
이런운이 이런데 걸리다니...
서두가 기네요 저는 항상 깁니다. 친구들도 항상 머라고 하지요. 결과만 말 하라고. 저는 그게 싫어요. ㅎㅎㅎ
약간 적시고 오니 영화가 생각나 맥주를 사들고 왓챠플레이를 켰습니다.
취향따라 골라주는 왓챠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걸려든 영화는 제목과 같습니다.
소개팅을 몇번 해보진 않았지만 두번째 였던가 이 영화를 못봐서 일까(내가 말을 못해서일까)
다시 떠오르네요.
군대에서 휴가 나와 이 영화의 남주인공의 영화를 봤습니다.(여사친과 함께) 돈 주고 보기(군인의 시간을) 아까운 영화로 기억이 되네요.(다시 보면 어쩔 지 모르겠지만)
말 머리가 기네요.
항상 듣지만 저는 하고만 싶거든요.
영화 얘기는 없네요.
제목 그대로를 느꼈습니다. 이게 스포일지도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일본 영화를 좋아하느 저로서는 왓챠에서 별점이 후하다지만 별점 다섯개를 주고 싶네요.
조제는 누구일까 호랑이는 왜 보고 싶었을까, 그리고 물고기를 보고는 어땟을까.
이게 제가 느낀 스포일러 아닌 스포가 되겠네요.
영화나 드라마나 많은 것을 보기보다는 다시 보는 걸 좋아하는 저는
다시 보고 저 때는 왜 그랬을까 저 장면은 무엇을 말 하려는가
다시 보고 싶은 영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