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크톤들아 너넨 스팀잇에서 뭘 얻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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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첫 입성이다.

어제 펌핑장에 플랑크톤임을 증명하듯 플랑크톤처럼 50스파업 했다. 그것도 쫄보처럼 스팀 스달 비율 더 내려가진 않을까 나눠서 했다...아직도 보팅게이지가 없다...

엊그제는 가입 263일만에 명성도 55 달성했다. 자랑할 게 못된다...

오늘은 팔로워 600달성했다. 허수가 ㅈㄹ많다...busy확인하니 엄한 것들(서해, 남해, 동해에서 안노는 것들)만 팔로우를 한다. 그래서 이벤트는 없다.

스파365 명성55 팔로워 600 하찮게 보여도 나한테는 대단한 숫자다.

1일1포는 가입이후로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으니까.

포스팅은 꾸준히 안했어도 꾸준히 댓글 달며 소통한 보람이 있는 숫자다.
2000posts를 못 넘긴 건 미안하다. 아직 보팅게이지 없어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못나눴다. 게으른 것도 있다.

전에 스달 상승장에도 떠올랐지만 많은 사람들이 떠오른다. 예전에 몇 개 안되는 글을 다시 읽어보며 고마운 사람들을 떠올리며 메모장에 적어놨다.

다시 오늘 꺼내본다.

O. M. S. C. K. M. I. K.

내 스파의 상당량을 저들이 채워줬다. 고맙다. 또 고맙다.(요새는 이런 말 하기도 겁난다 누군지 짐작도 하지 마라, 오해도 하지마라, 나만 알거다)

추가. 잘려다 넣어둔다. 마음이 플랑크톤만큼 쫄보라 ㅎㅎㅎ저 위에 없는 알파벳 이니셜은 내 마음속 바다의 고래다.

내가 뭘 얻었는지는 말하지 않겠다. 귀후비개 만 한 삽으로 열심히 같이 땅 판 그대들은 알거다. 고맙다. 계속 열심히 파서 장비 업글 같이 하자.

플랑크톤들아 니네들 뭘 얻어가는지 각자 판단에 맡긴다.

얻어는 가면서 도망가지는 말자, 귀후비개로 난쟁이 똥자루만큼 팠다고 버리고 가지는 말자, 그게 모이믄 모종삽 되고, 그냥삽 되고, 굴삭기 되고, 불도저 된다. 난쟁이 똥자루 버리고 갈거면 그 동안 도와준 사람들한테 버리고 가라. 부탁이다. 나 코알못인데, 스팀도 채굴량 한정되어 있는 거 아니냐?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언데 개발자들아 도망가는 놈들이 캐낸 난쟁이 똥자루만큼의 스팀파워 버릴 데 만들어 놓으면 안되냐?

뜬금없이 이만 줄인다. ㅎㅎㅎㅎㅎ

계속해라...마이 묵고 싶다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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