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teem] 베흐나흐 베흐베흐의 잠

etainclub(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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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라고 표기하는 것보다 베흐나흐 베흐베흐가 좀 더 원래 이름과 가까운 표현같네요. 뭐 중요한건 아니니깐.

요즘 잠과 루시드 드림과 관련된 것들을 많이 보는데, 잠이란 책을 지금 보기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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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권 읽은 상태인데.. 제가 조사한 것보다 작가는 잠에 데해 더 다양하게 조사를 했네요. 진작에 봤으면 제가 조사하는 시간을 좀 줄일 수 있을텐데 하는 마음도 들지만, 관심분야 내용이 근거있게 나오자 흥분됩니다~

잠에 관한 많은 얘기가 있어서 불면증을 겪거나 수면에 문제가 있는 분들은 한 번 보시면 좋겠네요.

여러가지 흥미로운 부분 중에 한가지 발췌해봅니다. 대부분의 수면제엔 벤조디아제핀이란 물질이 쓰이는데, 도축장에서 동물들을 진정시킬 때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고기를 먹는 것은 결국 무기력하게 만들어 손쉽게 도살하기 위해 짐승에게 먹인 수면제에 중독되는 행위이다. 이런 식으로 온 사회가 이 기만적인 약품에 증독되고 있다.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질 것이다.

벤조디아제핀이 동물에 투여되고 그게 몸 속에 남아서 사람이 먹을 때 같이 흡수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동물에게도 수면제를 먹인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어 약간 놀랐습니다. 고기를 먹지 않는 저는 안심이 들기도 하네요.


책을 다 읽고 제대로 된 독후감을 써봐야겠네요. 책 주제그 단순히 잠에 대한게 아니라 정신세계?에 대한 거 같아서 저에겐 너무나 딱 꽂히는 책입니다♥

오늘의 실습: 도대체 잠이란 왜 자고 꿈은 그저 뇌가 만들어 내는 잡신호에 불과할까요?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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