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째 제 옆에서 푸르름을 보여주는 화분이 있습니다.
바로 사진의 녀석입니다. 식물은 싱고니아라고 합니다. 1주일에 한 번만 물 주면 된다고 해서 정말 물만 줬습니다. 7년동안 거의 한번도 햇볕도 쐬지 않았고 흙도 한 번 갈아주지 않았습니다.
사무실 이전한다고 며칠 물 안줬더니 잎들이 바랬네요. 예전에도 바랜 잎은 떼어내고 물 줬더니 새잎이 또 자라고 풍성해졌었습니다.
도대체 이 녀석은 영양분을 어디서 가지고 오는 걸까요?
정말 신기합니다. 유사하게 나무가 엄청나게 자라는 것도 신기합니다. 나무의 무게는 어마어마 합니다.
도대체 이 나무는 에너지를 어디서 나서 이렇게 클 수 있는걸까요? 에너지와 질량간의 관계로 보면 저정도의 질량을 얻으려면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필요할텐데 말이죠. 생물체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관련해서 내용을 정리해서 다음편에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