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 윗자락에 고금당 나옹암이라고 있다.
고려말 나옹 선사가 수도를 위해 있었던 곳이라고 한다. 나옹이 아래에 있는 금당사도 창건했으니 위아래 내려 다녔나보다.
지금은 금당사랑 이 암자랑 연관이 없어 보인다.
이 곳에는 성호스님이 계신 곳이신대, 이 스님은 정치 우파 성향이 강하시다.
그리고 조계종 스님들의 비리을 폭로하는 다큐멘터리에서도 나와서 유명한 스님이다.
우리는 비가오는데 계속 우산을 들고 20분 가량 산을 올랐다.
오르다 보니 암자가 보였다.
아직 하늘은 비가와서 성나 있었다.
암자에 들어갔더니~ 경치가 끝내주더라~
스님께서는 동국대에서 공부하신 동문이시라 이렇게 친절하게 족자도 써주시고~
정치와 사회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다.
그리고 10명이나 되는 우리들 공양도 준비해주셨다.
항상 신기한게 절밥은 진짜 소찬에 야채밖에 없는데 왜 맛있는지 모르겠다.
우리 동학이 .. 스님께. ~ “아 스님 정말 간장이 맛있네요. 이거 어떤 간장인가요?”
물었더니~ 음식 준비해주신 스님이
“이거 마트에서 산건대요..” 이렇게 대답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은 원효의 해골물 같은 것인가?’ 모두 마음안에 있다. ㅋㅋㅋ
밥도 다 먹고 암자를 구경하러 갔다.
엄청 많은 보살들이 모셔져 있네..
우산들고 등산은 정말 다시 경험하기 힘들 것 같다. 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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