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때 제때 정리해 놔야하는데 ... 항상 여행 마지막 날은 후기가 없다.
대만 여행 세번째날 택시투어를 선택했다. 하루 택시를 렌트하여 여행하는 것이다. 시간은 9시간 주어지고 코스는 거의 획일화 되어있다.
1인당 3만원~ 4만원 정도라 생각라면 되는데 난 설날에가서 4인 18만원정도 지불했다.
내가 선택한 코스는
예류-스펀-진과스-지우펀이다.
미리 말하겠지만 하루4코스는 오바다.. 난 하나 뺐음 진과스를
비가오는 날 예류지질 공원이 첫 코스다. 아저씨가 1시간 반정도 시간을 줬다. 보고 정해진 장소에서 만나면 된다.
이상한 모양에 바위들을 보러 가는 곳이다. 함께 대만의 북쪽 바다를 볼 수 있다.
이 날은 춘절이라 사람이 너무 많다. 택시 아저씨가 명절이라고 중국에서 여행으로 너무 많이 넘어와 사람이 많다고 했다.
두번째 향한곳은 스펀이다.
기차길이 있는 동네이다. 하늘에 소원을 담은 풍등을 날릴 수 있다.
마을로 향하는데 이처럼 흔들리는 큰 다리가 자리 잡고 있다.
마을에 들어가면 상점이 즐비해있다.
우린 택시기사 아저씨와 커넥션이 된 듯한 곳에가서 풍등을 날리기로했다.
소망을 담아 하늘에 날렸다. 사진도 다 짝어준다. 동영상도 찍어준다.
또 이곳의 맛집인 닭다리밥을 먹는 것이다.
닭다리
안에 볶음밥이 들어있다. 두 종류인데 한 종류는 떨어져서 평범한걸 먹었다.
그리고 게튀김도 먹었다.
여기서 더 놀고 싶은데 택시 기사 아저씨가 재촉을 해서 다음코스로 옮겨야했다.
다음은 진과스인데 앞까지 가서 안들어 간다고 했다. 진과스 폭포를 택시에서만 바라봤다. 딱히 우리
취향이 아니였다. 그리고 좀 느긋하게 움직이고 싶어서.
다음코스는 지우펀이다. 아주 가깝다 진과스에서 사람진짜 많아 힘들었다.
센과 치히로의 모티브가 되는 곳이라하는데 여기 지우펀보단 중국 리장이 더 멋있다. 거기도 모티브 되는 곳
가기 힘들어 그렇지
에스칼레이터처럼 사람이 움직인다. 아빠가 짜증이 났다.
사람을 피해 찻집으로 향했다. 다등 사람 많아 짜증나서
고급스러운 찻집이다.
이차 저차 다 마셔보고 호구가 되었다 ㅎㅎㅎ
거기서 차 주인 아저씨가 차를 직접 만들었다해서 삼대째 듣고 먹고 사고 완전 호구 였는데 차는 진실로 맛있었다.
대만차를 오롱차라한다
사람도 많고 너무 지쳐서 다들 가자고 했다.
택시 투어는 글쎄 하나를 봐도 그냥 천천히 여유롭게 다니고 싶은 사람은 비추이다.
부모님이 자유로운 영혼 이신데 시간에 쫒기는게 마음에 안드셨나보다.
다음부터는 택시투어 하지 마야지
사람이 많아 참 고된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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