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팥칼국수를 좋아한다.
휴가를 맞이하여 엄마가 좋아하는 문호리에 식당에서 팥칼국수를 먹고 휴가를 시작한다.
엄청 유명한 집이라고 한다.
이 것 저 것 인테리어를 보니 팥죽에 인생을 건 집 같았다.
창밖풍경이 너무 좋았는데 좋은 자리는
얻지 못했다.
주말에는 파전, 감자전이 안된다해서 얼큰 칼국수 2개 팥 칼국수 그리고 옹심이를 주문했다.
반찬이 아주 정갈했다.
어른들 모시고 오기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식이 예뻐서 먹음직 스러워 보인다.
살짝 짬뽕 맛일 것 같았으나.
매운탕 맛이 난다.
버섯도 잔득 들어가 있다.
백김치가 시원한 맛이 난다.
엄마가 좋아하는 팥칼국수 등장!!!
나도 떠먹으니 ~ 아 !! 진짜 팥죽이다. 리얼
이번엔 옹심이~
옹심이는 매우 뜨거우니 식혀 먹어야한다.
나는 팥죽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본죽같은 팥죽보다 훨씬 맛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거 먹을 만 한 거구나 ㅎㅎㅎ
나중에 스님들 모시고와야지
양평 문호리 팥죽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