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가 가는 곳 같다~ 오르골 상점 갔다와서 눈이 벙벙 마음이 붕붕 뜨는데 이쁜카페라...
쪼다 대학원생이 가는 곳이 아닌거 같아서 뭔가 부끄러웠다.
커피사는 곳이랑 음료 주문하는 곳이랑 다르고~ 선물은 또 다른 곳에서 주문해서 정신은 없었다.
차는 이층에서 마신다.
올라가다가 아래를 찰칵!!
참 이쁘다. 근데 이쁜게 맛있다.
이쁘다고 생각되어지는건 무조건 시각적 아름다움만 적용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적어도
케익 앞에선.. 다년간 경험으로 쌓아온 미각에 대한 평가도 어느정도 ‘이쁘다’라고 평가되어지는 것에 일조를한다.
그래서 이쁜게 맛있다. 케익은...
족발도..
스테이크도..
노오랑 배추잎도...
딸기도.. 빨강딸기
이층에 테이블은 많으나 또한 사람도 많다.
겨우 자리를 잡아 앉아. 엄마한테 우아한 포즈를 청하고 사진을 찍어줬다.
아마 여행에 차마시는 것 빼면 할일도 별로 없을꺼라...
맛집정보
letao
5-22 Sakaimachi, Otaru, Hokkaido 047-0027 일본
小樽洋菓子舗ルタオ本店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사랑한 카페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