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정말 더웠다. 매일 덥지만 더 덥게 느껴진건 더위때문에 두드러기가 났기 때문이다.
그 더운날에 샤갈전을 보러 갔으니~ 요즘은 에어컨 앞에 있는게 행복이다.
중복이라고 유명하다는 삼계탕 집을 찾았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집은 많지만 예술의 전당근처를 찾아야하니.
찾다보니 머 멀찍한 허여멀거한 곳이 나온다.
간판 이름 그대로 삼대째 이어서 삼계탕을 만들고 어어 삼계탕 사업을 하고있는 듯하다.
나는 잣삼계탕을 주문하고~ 지인은 녹두를 주문하고 그랬다.
녹색인거보니 녹두다~ 삼계탕위에 노루궁뎅이버섯도 올라가있네 그거 귀한건데~
학부때 버섯 사업하시는 선배가 가지고 오면 술잔에 넣어먹고 그랬다. ㅎㅎ 머 좋다고 시키니 그랬다.
이것이 기본 반찬입니다.
김치 맛은 일반 이상이라고 해야하나?!
괜찮았다.
내가 주문은 잣삼계탕.
국물맛이 좋았다.
사실 먼가의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다. 이곳의 분위기나 등등~ 맛있을까?! 의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맛있다.
고기가 연하고 부드럽다. 국물맛도 자꾸 손이갈 정도로 맛있다.
하지만 너무 더운건 사실이다.
이번년도 여름은 삼계탕으로 더위를 이길수 있을 만큼의 더위가 아니다. 삼계탕먹다 죽을 수도 있다 . ㅠㅠ
맛집정보
삼계장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3동 서초동 1557-17번지 한라빌딩
교대 삼대 삼계장인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